올해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 주목 포인트 5가지!

 

2025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 핵심 정보 한눈에!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리는 청소년·시민 버스킹 경연부터 라인업, 무료 관람, 상금 혜택까지 총정리했습니다.
올 여름, 거리 공연과 음악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꼭 확인하세요!

 

 

 

 

 

 

 

 

 

 

 

 

 

 

 

1️⃣ 풍성해진 라인업 & 경연 포맷

 

 

 

 

 

 

 

 

 

 

 

• **6월 21~22일, 홍대 레드로드(R1)**에서 개최되며,
  총 50팀(청소년·일반 각 25팀)이 무대를 채웁니다
• 경연은 팀당 5분 이내 공연, 심사 후 대상·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내년 공연 기회 및 400만 원 상당 상금이 제공됩니다 

 

 

2️⃣ 무대의 핵심은 ‘30대 이하 청년과 일반 혼합’

 

 

 

 

 

 

 

• 참가자 구성은 청소년(2007년생 이하) vs 일반 시민으로 균형 있게 구성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경연입니다
• 일반 대중도 공연 뿐만 아니라 감정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로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3️⃣ 홍대 ‘레드로드(R1)’ 무대의 매력

 

 

 

 

 

 

 

 

 

 

• 레드로드는 인기 버스킹 명소로,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 직관적으로 찾기 쉬운 장소입니다.
• 넓은 길목 분위기 덕분에 자연스럽게 관람객이 쉽게 모이고,
  공연자-관객 거리감이 좋아 직관적이고 집중도 높은 공연 환경을 제공합니다.

 

 

4️⃣ 무료 관람 + 풍성한 참여 보너스

 

 

 

 

 

 

 

 

• 관람은 전일 무료 개방,
  모든 참가자에게는 서울시 해치 굿즈를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 상금은 물론, 해치 굿즈로 기념품도 챙길 수 있고,
  대상자에게는 내년 공연 기회까지 제공되는 보너스가 있습니다.

 

5️⃣ 직접 참여하거나 가까이서 즐기는 명분 있는 축제

 

• 개인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경연’ 형식이 일품입니다.
• 관객 역시 단순 보는 수준에서 벗어나 음악가들과 교감하며 즐기는 분위기가 크게 확산되고 있어,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채우는 **‘거리의 예술 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2025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은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리는 50팀의 버스킹 경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펼치는 열린 음악 축제,
무료 + 굿즈＋상금＋내년 공연 기회라는 3중 매력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음악, 축제, 청춘의 공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 주말 6월 21~22일, 홍대 레드로드로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