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22 인천 개항장, 재즈·밴드·DJ까지 다채로운 무대 총정리

인천의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가 올해 6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인천 개항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길을 따라 걷고, 보고, 듣는다’는 콘셉트 아래, 재즈·포크·밴드·DJ·클럽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드는 거리형 축제로 준비되어 있어, 음악 마니아와 축제 애호가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 6/21·22 인천 개항장 – 라인업만 콕! 무대별 총정리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는 이름 그대로
개항장 골목과 광장 곳곳이 무대가 되어, 국내 대표 밴드부터 해외 뮤지션, 감성 재즈, 신나는 DJ 파티까지 이어집니다.

주말 딱 이틀, 전석 무료, 도보로 무대 이동까지 가능한 꿀축제!

 

 

📅 언제 어디서?

 

 

 

 

 

 

 

 

• 일정: 2025년 6월 21일(금) ~ 22일(토)
• 시간: 양일 모두 오후 3시 ~ 밤 9시
•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 제물포구락부, 옛 화교점포, 버텀라인 등 개항장 주요 거리

 

🎤 DAY 1 (6/21 금요일) 주요 라인업

 

 

 

 

 

 

출처 : 여기YOU

 

• YB: 한국 록 밴드의 상징! 광장에서 대규모 라이브
• 크라잉넛: 신나는 펑크락, 거리 관객 싹쓸이 예정
• 스트릿건즈: 올드스쿨 락앤롤 감성
• 부기플레이보이즈 (홍콩): 해외 밴드 라인업 대표주자
• 국내 인디 밴드와 재즈팀 다수: 소규모 골목 무대에서 잔잔한 재즈와 어쿠스틱 포크 공연

 

🎵 DAY 2 (6/22 토요일) 주요 라인업

 

 

 

 

 

 

출처 : 여기YOU

 

• 노브레인: 펑크의 전설! 무대 장악력 최고
• The Biscats (일본): 일본 대표 락앤롤 밴드
• Joep van Rhijn Quartet (네덜란드): 유럽풍 정통 재즈
• DJ TERU (일본): 재즈와 EDM 넘나드는 해외 DJ
• 국내 재즈 연주자 & 신인팀: 곳곳 작은 무대에서 라이브 버스킹 연출

 

 

📌 라인업 관람 팁

 

 

 

 

 

 

✅ 메인 밴드는 아트플랫폼 광장 무대에 집중!
YB, 크라잉넛, 노브레인 같은 대형 밴드 무대는 광장 쪽에서 대기해야 제일 좋습니다.

✅ 해외 팀 & 재즈는 구락부/버텀라인에 분산!
해외 재즈와 DJ 무대는 골목과 실내 공연장에서 잔잔히 이어집니다. 휴식하면서 귀를 즐겁게 하기 딱!

✅ 타임테이블 참고 필수!
주요 밴드 무대는 저녁 6~8시에 몰려있어 일찍 자리 잡는 걸 추천합니다.

✅ 스탬프투어 & 부대행사도 활용!
공연장 돌며 앱 스탬프 찍으면 마켓 할인 쿠폰 증정!

 

 

🗺️ 한눈에 정리

 

 

 

 

 

 

 

 

 

 

날짜메인 무대 라인업서브 무대 라인업

6/21 (금)	YB, 크라잉넛, 스트릿건즈, 부기플레이보이즈	국내 재즈팀, 인디밴드
6/22 (토)	노브레인, The Biscats, Joep Quartet, DJ TERU	국내 재즈팀, DJ 세션

 

 

 

 

🎉 마무리

2일 동안 국내외 19팀이 개항장 골목을 무대로
락, 재즈, 포크, DJ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진짜 라이브 축제!

복잡한 예약도 티켓도 없습니다.
편한 신발 신고, 친구랑 가볍게 걸으며 듣고, 보고, 즐기기만 하면 끝!

올해 인천에서 단 하나뿐인 개항장 라이브로드 페스타,
이번 주말 놓치지 마세요. 🎸🎷🎧✨